오랫만에 오니
옛 사람들이 넘쳐나네..
옛 사람들이 넘쳐나네..
문득 옛날이 그립다.
현재에 조차 충실하지 못한 내가
옛날을 그리워 한다는것은 우스운 일이 아닐까?
지금 옆에 있는 것부터 잘 하자.
세상은 날 위한 무대다.
난 그 무대의 주인공.
그리고 당신들은
날 빛내줄 조연들.
그것 뿐이야.
군 생활이 끝났다.
내 인생의 전반전 휴식기간 같았던
군대생활
돌이켜 보면 잘한건 하나도 없지만
나의 발전시간이 된거 같다.
힘들때 없었으면 안되었을(존칭 생략)
김용만 대위, 이성하, 안복균 원사(진)
그리고
이차영 대위, 서정식 대위
업무상으로 많이 도움을 줬던
강복우 준위, 이서현 준위님 그리고 박해숙 서기보
이제 인생의 후반전이다.
난 준비 되었다.
도약할 준비, 힘차게 비상할 준비를.